아시아 최대 규모 애드아시아 2023이 개막한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신개념 광고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애드아시아 2023은 공식 엠블럼을 영문명인 AdAsia으 초성인 ‘ㅇㄷㅇㅅㅇ’로 지정하고 개최국 문자를 활영해 개최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아시아광고연맹(AFAA)이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광고 디지털 마케팅 '애드아시아 2023'은 '변화·놀이·연결'을 주제로 24일 전야제로 시작해 오는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