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입력 2023-10-17 20:00 수정 2023-10-17 20:02
미국 뉴욕에 위치한 피치. EPA=연합뉴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고 기획재정부가 17일 밝혔다.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

피치는 2012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 조정한 뒤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나경연 기자 contest@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