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왼쪽부터) 안산, 최미선, 임시현이 메달 수여식에서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7연패를 달성했다.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산, 최미선, 임시현이 기뻐하고 있다.
임시현, 안산, 최미선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리자만, 하이리간, 안치쉬안이 나선 중국에 세트 점수 5-3(58-58 55-53 55-56 57-54)으로 승리했다.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임시현이 활을 쏘고 있다.
지난 4일 이우석과 함께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임시현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임시현, 안산, 최미선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산, 최미선, 임시현이 메달 수여식에서 환호를 하고 있다.
한국 여자 리커브 양궁대표팀은 1998년 방콕 대회부터 한 번도 이 종목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