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을 막아라’ 발 아닌 손 이용하는 중국 대표팀

입력 2023-10-02 00:11 수정 2023-10-02 03:48
축구 대표팀 이강인이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파울을 당하고 있다.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 중국과의 경기. 중국 대표팀이 손을 사용해 이강인을 막고 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홈팀 중국을 2:0으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항저우=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