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영 펄어비스 대표와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이 올해 국정감사 증인석에 선다.
25일 국회 등에 따르면 다음 달 10일 국회 문체위 국감에서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허 대표는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신청했다. 신문 요지는 ‘게임 창작자 노동환경 관련 업계의견 청취’다.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은 26일 종합감사에 출석한다.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청해 채택된 강 회장은 올해 게임 산업계 이슈에 대해 전반적인 질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