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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110년만에 복원된 ‘왕세자 집무실’... 경복궁 계조당
입력
2023-09-20 15:24
2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계조당 일원을 관람하고 있다.
2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계조당 일원을 관람하고 있다. 조선의 왕권 계승을 상징하는 공간이자 왕세자 집무실이었던 경복궁 ‘계조당(繼照堂)’은 6년간의 복원을 마치고 이날 일반에 공개됐다.
2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계조당 일원을 관람하고 있다.
2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계조당 일원을 관람하고 있다.
2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계조당 일원을 관람하고 있다.
경복궁 계조당이 1910년 일제 강점 뒤 조선총독부에 의해 철거되고 제 모습을 되찾은 것은 110여 년 만이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