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선교사회문화원(직선문·설립이사장 박흥일 장로, 원장 명근식 장로)는 2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충무성결교회 본당에서 ‘제 9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의 주제는 ‘직장선교와 사회문화’이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 등이 공동 주최한다.
한직선 대표회장 박상수 장로의 기도,한직선 직장선교합창단의 찬양, 한직선 이영환 지도목사가 기조 발표한다.
포럼은 한직선 명예이사장 박흥일 장로가 진행한다.
‘선교적 측면에서’ 한직선 이사장 명근식 장로, ‘사회적 측면에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구소장 문영용 목사, ‘문화적 측면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 한국일 직장선교연구소장이 각각 발표한다.
논찬은 대전지역연합회 강지철 지도목사, 직목협 전 상임회장 김창연 목사, 김소엽 한국기독교예술총연합회장 등이 맡는다.
한전 장폴 지도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