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멈춤의 날’…국회 앞에 모인 교사 ‘교권 회복’

입력 2023-09-04 18:14

전국 교사들이 ‘공교육 멈춤의 날’로 지정한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 모인 교사들이 얼마전 숨진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고 있다.

이들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한편 교권 회복을 호소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