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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통일한국協 새 상임대표에 박동찬, 공동대표 조기연
입력
2023-08-31 15:35
수정
2023-08-31 15:53
박동찬 목사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 새 상임대표에 박동찬(경기 고양시 일산광림교회) 목사가 선출됐다.
통일선교아카데미 사무총장 조기연(서울 우리가꿈꾸는교회) 목사는 공동대표를 맡았다.
조기연 목사
선통협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이롬플러스 빌딩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선통협은
기독교계 통일선교 분야를 하나로 묶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2018년 9월 출범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