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선동정치 강력대응·민생 우선"...연찬회 결의문 채택

입력 2023-08-29 14:01 수정 2023-08-29 14:46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2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3대 개혁 완수-2023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결의문 낭독을 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2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3대 개혁 완수-2023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결의문 낭독을 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2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3대 개혁 완수-2023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결의문 낭독을 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3대 개혁 완수-2023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윤재옥 원내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3대 개혁 완수-2023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박 2일 연찬회 개최 이튿날인 29일 앞으로의 당 운영 방향과 의정활동 과제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당은 가짜뉴스·괴담에 강력히 대응하고, 경제활력 제고와 윤석열 정부의 연금·노동·교육 3대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