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석한 안세영(왼쪽부터)과 강민혁, 서승재 선수가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여자 단식에서 안세영, 남자 복식에서 강민혁-서승재, 혼합 복식에서 서승재-채유정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복식에서 공희용-김소영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표팀은 곧바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으로 복귀해 한 달뒤 시작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