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숲, 초록의 놀이터 지키는 아이들’ 개최

입력 2023-08-28 15:18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 유미호)이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숲, 초록의 놀이터 지키는 아이들’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땅과 물, 식물, 하늘 등 자연을 주제로 자연에 대한 궁금증을 탐구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2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서울 신림신양교회(차정규 목사) 숲과 교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경진 기자 yk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