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니언’ 김건부, 경기 앞두고 ‘일대일 한판’

입력 2023-08-25 17:02

25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디플러스 기아와 DRX가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지역 대표 선발전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승리 팀은 26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지역 4시드 티켓을 놓고 열리는 3라운드에 진출한다. 패배 팀은 그대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디플러스 기아 ‘캐니언’ 김건부가 팀원과 1대1 대결을 하며 긴장을 풀고 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