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D-30'에서 태권도 국가대표 장준이 훈련을 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에선 동메달 획득한 태권도 국가대표 장준은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과 만나 "부담감이 없지는 않지만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노골드'로 아쉬움을 남긴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24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D-30'에서 태권도 국가대표 장준이 훈련을 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에선 동메달 획득한 태권도 국가대표 장준은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과 만나 "부담감이 없지는 않지만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노골드'로 아쉬움을 남긴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