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비대면 개최했던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가 3년 만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면 개최했다.
이날 열린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는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금융정책기관 등 64개 기업이 참여해 24일까지 진행된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을 포함한 64개 금융기관장들은 개회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