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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서양화가 박정희 작가, 61번째 개인전
입력
2023-08-23 15:45
"행복한 동행" 으로 잘 알려진 서양화가 박정희 작가의 61회째 개인전이 인사동 아트가가에서 열린다. 박정희 작가의 작품세계는 위안과 위로 , 사랑과 평화, 꿈과 소망등이 모두 모여 있다. (사진=박정희 작가)
서양화가 박정희 작가의 초대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아트가가에서 이번 달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신작을 포함한 약 25여 점이 선보인다.
작가는 현재 국립강원대학교 초빙교수, 국립 Earist Uni. 교환교수, 신작전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