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물러가는 ‘처서’ … 가을 재촉하는 소나기

입력 2023-08-22 16:15

무더위가 물러간다는 절기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