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처서

입력 2023-08-22 14:01

무더위가 물러난다는 절기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여의도공원을 찾은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