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새끼 제비들의 합창 “엄마, 배고파요~먹이 주세요”
입력
2023-08-21 16:14
처서를 이틀 앞둔 21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어미 제비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참새목 제비과의 조류인 제비는 몸길이 약 18cm이다. 몸의 윗면은 푸른빛이 도는 검정색이고 이마와 멱은 어두운 붉은 갈색, 나머지 아랫면은 크림색을 띤 흰색을 보인다.
제비는 한국에서는 흔한 여름새이지만 최근 도심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