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군, …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 돌입

입력 2023-08-21 15:13

한미 연합군이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 프리덤 실드)' 훈련에 돌입한 21일 경기 동두천시에 위치한 주한 미군기지 '캠프 호비'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각종 기갑장비 및 전투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 프리덤 실드) 훈련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동두천=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