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라. ‘연필깎이 수리 내역서’인데 제조연도는 세기말 1999년인데 수리한 시점이 무려 2023년이다? 익숙한 이 열차모양 연필깎이는 24년이 지난 아직도 수리가 가능한 셈인데 유튜브 댓글로 “연필깎이 평생 AS 해주는 분을 취재해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하이샤파 연필깎이 제조업체의 김원래 주임에게 전화했다.
▲ 영상으로 보기!
뉴스 소비자를 넘어 제작자로
의뢰하세요 취재합니다
유튜브에서 ‘취재대행소 왱’을 검색하세요
윤예솔 기자
이 사진을 보라. ‘연필깎이 수리 내역서’인데 제조연도는 세기말 1999년인데 수리한 시점이 무려 2023년이다? 익숙한 이 열차모양 연필깎이는 24년이 지난 아직도 수리가 가능한 셈인데 유튜브 댓글로 “연필깎이 평생 AS 해주는 분을 취재해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하이샤파 연필깎이 제조업체의 김원래 주임에게 전화했다.
윤예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