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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철근 누락' LH, 전관업체 관련 계약도 전면 취소
입력
2023-08-20 15:08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서울 강남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LH 용역 전관 카르텔 관련 긴급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서울 강남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LH 용역 전관 카르텔 관련 긴급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서울 강남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LH 용역 전관 카르텔 관련 긴급회의에서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한준 LH 사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서울 강남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LH 용역 전관 카르텔 관련 긴급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LH는 20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주재로 열린 'LH 용역 전관 카르텔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전관업체와의 계약 사항들을 모두 해지한다고 밝혔다.
해지 대상은 이른바 '철근 누락' 사실이 알려진 지난달 31일 이후 체결된 전관업체와의 모든 계약이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