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차장] 나는 청개구리…근데 아들, 너도?

입력 2023-08-12 00:02 수정 2023-08-12 00:02










선배들에게선 여전히 욕을 먹고
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
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