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여름나기

입력 2023-08-01 14:32

한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폭염을 보인 1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한 할아버지가 하의만 입은 채 하루를 보내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