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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한국은행, 새마을금고 뱅크런 시 유동성 지원
입력
2023-07-27 10:29
수정
2023-07-27 11:23
지난 7일 새마을금고에 부착된 고객 예치금 안전 보호 안내문. 연합뉴스
새마을금고나 농협, 수협, 신협, 상호저축은행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에서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사태)이 발생해 자금조달에 문제가 생기면 한국은행이 신속히 유동성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등을 계기로 주목받은 뱅크런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대출제도 개편안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주환 기자 john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