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뜨겁게 기도하는 소프라노 김희정

입력 2023-07-24 22:56 수정 2023-07-24 23:13

소프라노 김희정이 24일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 열린 ‘2023 명성교회 하계 산상성회’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김희정은 명성교회 솔리스트호 활동하고 있다. 최근 4집 음반 ‘그리운 얼굴’을 냈다.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문화연예대상 등을 받았다. 현재 컬리넌 아트컴퍼니 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 성회에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와 김하나 목사, 김용일 이동원 김우종 고은범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찬양 및 간증집회는 우미쉘 목사, 이정림 사모, 유은성 목사, 빅콰이어 등이 인도한다.

집회는 다음 달 3일까지 열린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