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전문가 최모세(사진) 목사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기 안산시 대부도 엘림수양관(원장 김우경 목사)에서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최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진리선교 총회장, 21세기영성운동본부 상임고문 등을 맡고 있다.
최 목사는 “요한계시록을 포함해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말씀 성회”라며 “복음 전도와 교회 부흥에 새 힘을 받는 성회가 될 것”이라고 참석을 당부했다.
행사는 서울성경전문박사연구원(총장 최모세)이 주최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