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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폭염 속 부채 겸 양산
입력
2023-07-19 14:39
폭염주의보가 내린 19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서 시민들이 부채로 햇빛을 가리며 걷고 있다. 서울은 한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손풍기로 더위를 식히는 시민의 모습.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