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측 “알지 못했다”…딸 입시비리 공모 부인

입력 2023-07-17 15:39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7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첫 공판에 출석하기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조국 측 “알지 못했다”…딸 입시비리 공모 부인

오주환 기자 john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