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차장] 눈칫밥 20년…누가 알아주나

입력 2023-07-15 00:01 수정 2023-07-15 00:01











선배들에게선 여전히 욕을 먹고
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
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