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기독선교회(회장 김성훈)와 정부세종청사 선교연합회(회장 최은희)는 12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2023년 정부세종청사 맥추감사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사진)
기독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훈 국민권익위 선교회장(도시수자원 민원과장)이 진행했다.
세종청사연합선교회 경배와찬양팀의 찬양, 이윤신 선교연합회 부회장의 성경봉독, 세종청사연합성가대의 찬양, 옹기장이선교단의 봉헌특송이 이어졌다.
홍지원 선교연합회 부회장과 안병화 우정본부선교회장이 기도했다.
서울 하늘가족교회 방원철 목사는 ‘숙주 인간’(마 13:31~33)이란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