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서울 전역 호우경보…“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
입력
2023-07-11 15:41
초복인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장맛비를 피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상청은 11일 오후 3시20분을 기해 서울 동남·동북·서북권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이번 경보에 따라 앞서 호우경보가 발효된 서남권을 포함해 호우경보가 내려진 지역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됐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며, 침수 등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나경연 기자 contest@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