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규탄 나선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조합원

입력 2023-07-11 12:51

민주노총 전국민주우체국본부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집배원 저축연가에 대한 대책과 퇴직인원 충원 등을 촉구하며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