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국의 맛’ 삼계탕 먹는 한성대 외국인 학생들

입력 2023-07-10 14:55

한성대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들이 10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을 먹고 있다. 이날 32명의 미국, 영국, 독일 등 9개국 교환학생들은 삼계탕을 먹으며 한국의 여름나기 문화를 체험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