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라.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현한 배우 이태성과 동생이 무속인에게 가서 반려견의 관상을 봐달라고 하는 장면이다. 뭔가 그럴듯한 내용을 풀어내는데 요즘 애견인이 늘어난 탓인지 개 관상을 봐주는 앱까지도 생겼다. 생김새로 성격을 파악하는 관상을 개한테도 적용할 수 있을까. 유튜브 댓글로 “개도 관상이 있는지 알아봐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해봤다.
▲ 영상으로 보기!
뉴스 소비자를 넘어 제작자로
의뢰하세요 취재합니다
유튜브에서 ‘취재대행소 왱’을 검색하세요
조효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