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집에서 여기저기 볼 수 있는 1인분이라는 글자. 고기 주세요~하고 앉아서 불판 위에 고기를 올려주시면 ‘이게 1인분이야?’라는 생각이 들고 괜히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서 메뉴판을 둘러보게 되는데. 유튜브 댓글로 “도대체 고기 1인분이라는 건 누가 정한 것이며 그 기준은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하다”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 영상으로 보기!
뉴스 소비자를 넘어 제작자로
의뢰하세요 취재합니다
유튜브에서 ‘취재대행소 왱’을 검색하세요
조항미 인턴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