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보환 감독 “이스라엘이 구약의 역사라면 대한민국은 신약의 역사”

입력 2023-06-27 10:40 수정 2023-06-27 11:09

윤보환(영광교회)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 3층 사파이어홀에서 열린 ‘2023 한국 이스라엘 원 네트워크 (Korea Israel One Network ; KION) 서울 정상포럼’에서 축사하고 있다.

윤 감독은 “이스라엘이 구약의 역사라면 대한민국은 신약의 역사이다. 두 나라가 강한 네트워크로 하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양국의 기독교, 정치와 안보, 비즈니스와 기술 협력, 미디어 및 인도주의 협력 분야를 토론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