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구촌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치유를!

입력 2023-06-23 14:05 수정 2023-06-23 14:11

(사)누가선교회(총재 정근모 장로,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 창립 18주년 및 제3회 목사안수식 참석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아가페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영태 김주연 박순기 손영철 이탄애 윤정훈 정준기 최명숙 씨 등 총 8명이 목사안수를 받았다.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과 김성만 목사, 윤영환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원장에게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누가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기록한 ‘누가’의 이름을 딴 선교단체다.

슬로건은 ‘지구촌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치유를!’이다.

국내·외 소외 계층에게 의료봉사와 디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