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늘부터 학원가 허위·과장 광고 ‘집중단속’

입력 2023-06-22 12:14

정부가 학원 부조리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 2주 동안 학원 부조리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허위 과장광고나 불법 사교육 행위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