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MY LIFE MY PRIDE’라는 슬로건으로 신규 광고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캠페인은 회사의 전략 방향에 발맞춰 ‘자부심(PRIDE)’이라는 키워드를 설정하고 고객이 신한라이프를 만났을 때 느낄 수 있는 보험 본연의 가치를 표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객은 한 명의 FC를 만나지만 그 뒤에는 다양한 분야의 수 많은 신한라이프의 전문가들이 있다는 내용으로, 고객이 FC 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든든한 자부심을 얻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한라이프 배형철 고객전략그룹장은" 고객이 신한 삶을 선택한 것이 FC와 임직원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고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광고캠페인은 6월 19일부터 유튜브, 네이버, TVING 등 온라인과 CGV 극장, 전국의 옥외전광판과 버스, 지하철광고 등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