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속보] 대구 재활용공장 화재 초진 성공…동원령 해제
입력
2023-06-15 21:38
수정
2023-06-15 22:18
소방당국이 15일 오후 5시24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불을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15일 오후 5시24분쯤 발생한 화재를 초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불길이 잡혀감에 따라 오후 9시10분 대응 3단계를 대응 2단계로 하향 발령했다가 오후 9시13분 소방동원령을 해제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무인파괴방수차 및 고성능화학차 등 장비 103대 및 인력 264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