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예장개혁 총회, 튀르기예·시리아 지진 피해 8300만 쾌척
입력
2023-06-15 15:30
수정
2023-06-15 23:04
왼쪽부터 예장 개혁 김경만 총무, 김운복 총회장. 사진=개혁공보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개혁·총회장 김운복 목사)는 최근 튀르기예·시리아 지진 피해 돕기 헌금 8326만 9000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
개혁 총회 소속 교회와 성도들은 지난 2월 이들 국가의 지진 피해 소식을 접하고 모금 캠페인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는 “개혁 총회 성도들이 정성껏 모아 주신 헌금은 튀르기예와 시리아 난민들을 위한 텐트와 식비 등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