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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누가선교회…소외 계층에 의료봉사와 구호활동
입력
2023-06-14 18:27
수정
2023-06-14 19:38
㈔누가선교회(회장 정근모 장로,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창립 18주년 기념예배 및 목사 안수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피종진 세계복음화협의회 총재의 설교와 박준서 연세대 전 부총장의 격려사, 심재선 한국교회연합 명예회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 단체 홍보대사 엄용수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이 개그 축사를 할 예정이다.
정일웅 전 총신대 총장은 권면의 말을 전한다.
정근모 총재.
김성만 대표회장.
사진=누가선교회 제공
누가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기록한 ‘누가’의 이름을 딴 선교단체다.
국내·외 소외 계층에게 의료봉사와 디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