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음악으로 즐기는 … ‘달리 · 끝없는 수수께끼’

입력 2023-06-14 14:11

14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 '달리 : 끝없는 수수께끼'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세기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을 빛과 음악, 첨단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독특한 몰입형 예술 경험을 선사하는 이 전시는 다음해 3월 3일까지 열린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