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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북적이는 명동, 소비심리 살아날까
입력
2023-06-06 16:08
6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쇼핑객들로 붐비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대부분 해제된 이후 소비심리가 점차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6일 서울 중구 명동의 상점들이 쇼핑객들로 붐비고 있다.
6일 서울 중구 명동의 상점들이 쇼핑객들로 붐비고 있다.
현충일 휴일을 맞은 6일 서울 중구 명동의 상점들은 쇼핑객들로 붐볐다.
6일 서울 중구 명동의 의류 상점이 쇼핑객들로 붐비고 있다.
6일 서울 중구 명동의 신발 상점이 쇼핑객들로 붐비고 있다.
의류매장이나 신발매장도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로 가득한 모습이었다. 통계청의 지출목적별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의류와 신발 물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상승해 21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