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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세대통합목회가 교회 부흥의 대안입니다.
입력
2023-05-24 20:02
수정
2023-05-24 20:04
광주청사교회(백윤영 목사) 뿌리깊은나무국제기독교육연구소 주최 제31차 세대통합목회 콘퍼런스 참석자들이 2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
교회 본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콘퍼런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강의는 총 5강으로 진행한다.
백윤영 목사
‘세대통합목회가 대안입니다’ ‘교회가 대안입니다’ ‘성경이 대안입니다’ ‘샬롬 스쿨이 대안입니다’ ‘교회가 길을 찾다’ 등이다.
강사 백윤영 목사는 초청의 글에서 “교회마다 다음세대 교육과 부흥을 갈망하고 있지만 뚜렷한 대안이 없는 실정”이라며 “세대통합목회에 그 해답이 있다. 나누고 싶다. 이젠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