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왔다’ … 낮 최고 27도 오르며 여름 ‘실감’

입력 2023-05-11 12:08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여름 날씨를 보인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18~27도가 되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