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후원서 효명세자 ‘진작례’ 복원 공연

입력 2023-05-09 13:41
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후원 연경당 사랑채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 단원들이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 복원 공연'을 펼치고 있다.

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후원 연경당 사랑채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 단원들이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 복원 공연'을 펼쳤다.


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후원 연경당 사랑채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 단원들이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 복원 공연'을 펼치고 있다.

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후원 연경당 사랑채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 단원들이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 복원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진작례는 조선시대 궁중에서 잔치를 열 때 임금에게 술과 음식을 올리고 예를 표하는 연희의식이다.


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후원 연경당 사랑채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 단원들이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 복원 공연'을 펼치고 있다.

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후원 연경당 사랑채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 단원들이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 복원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1828년 효명세자의 어머니 순원왕후의 탄신 40세 축하를 위해 마련했던 진작례를 복원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