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가 어버이날인 8일 서울 동대문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 마당에서 열린 '밥퍼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효도잔치' 행사에서 어르신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어버이날인 8일 서울 동대문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 마당에서 열린 '밥퍼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효도잔치' 행사에서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왼쪽)가 어르신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어버이날인 8일 서울 동대문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 마당에서 '밥퍼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효도잔치' 가 열리고 있다. 어버이날인 8일 서울 동대문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 마당에서 '밥퍼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효도잔치' 가 열리고 있다. 어버이날인 8일 서울 동대문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 마당에서 열린 '밥퍼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효도잔치'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이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어버이날인 8일 서울 동대문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 마당에서 열린 '밥퍼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효도잔치'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이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점심식사를 받고 있다. 35년째, 청량리 다일공동체 '밥퍼' 앞마당에서는 어버이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쪽방 어르신들과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어버이날 행사를 가졌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