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캐딜락·GMC 브랜드가 한 자리에 '더 하우스 오브 지엠'

입력 2023-05-04 11:27
4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마련된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관계자들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제너럴 모터스는 한국 출범 이후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캐딜락, GMC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을 오는 5일 개장한다.

제너럴 모터스가 4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선보이고 있다.


제너럴 모터스는 한국 출범 이후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캐딜락, GMC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을 오는 5일 개장한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